취미/3D 메탈퍼즐 늑대발자국 2018. 1. 15. 21:33
첫 번째 작품인 에펠탑은 튜토리얼 같은 느낌으로 너무 쉽게 완성두 번째 작품인 블랙펄호는 모양 다 나왔는데 힘 조절 실패로 부숴지고.. 그래서 주문한 세 개의 메탈퍼즐 중 마지막 남은 스콜피온 탱크를만들어보려고 개봉했는데.. 개봉하자마자 머리가 띵 어지럽네요. 조각 크기만 봤는데.. 저 작은 정사각형에 얼마나 많은 조각을 쑤셔 넣은거야 ㅡㅡ설명서도 앞 뒤로 꽉꽉 차서 만드는데 한 세월 걸리는거 예약 그래도 해봐야지 하고 첫 조각을 떼서 만들어보려고 했으나...너무 작아서 힘조절도 잘 안되는거 같고... 시간도 오래 걸릴거 같고...망 스멜이 확 나서 다시 고이 넣어 서랍 안으로 겨울잠 잘 수 있게 배려해 줬습니다. 처음이라 무턱대고 어려운걸 주문했나 싶어서이번에는 겉보기에 좀 단순하고 쉬워 보이는 걸로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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