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천 여행 :: 잠시 들렸던 사천 백천사



사천바다케이블카를 구경한 후

남해 독일마을에 가서 점심을 먹기 전에

케이블카 휴게소 직원분들의 추천으로

사천 백천사를 잠깐 들렸습니다.










사천사 옆에는 계곡처럼 물이 흐르고 있고

추모관에 있는 수많은 납골들과 거대한 와불상 등

많은게 있어서 걷다 보면 마음이 정화되는 듯한

느낌을 받았습니다.


계획상 남해 독일마을에 가서 구경한 후

점심을 먹기로 해서 백천사를

제대로 다 구경 못하고 가는게 아쉬웠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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