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롭게 스킨을 바꾸고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
이제 본격적으로 저의 소소한 일상들을 이 블로그에 기록해 나가 볼까 합니다.

일상의 평범한 일들을 그냥 넘어가면 한때의 일상으로 잊혀지겠지만

잠깐의 시간을 내서 사진과 함께 남겨두면 나중에는 추억이 될 거 같아서요

스킨은 JBfactory에서 JB SKIN 131을 구매했습니다.

스킨을 구매해 보는건 처음이라 후회하면 어쩌나 고민도 많았지만

이왕 블로그를 운영할거 컴퓨터도 잘 못하는데 조잡하게 운영하는 것보다는

만들어져 있는 좋은 스킨을 사용하는게 더 낫다는 생각에 구매하게 되었는데요.

스킨을 장만하고 아직 1시간도 채 안되었지만 아주 만족스럽습니다.

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더라도 이미 큰 틀이 다 짜여져 있어서

카테고리나 메뉴 위치 정도만 손보면 되는거라 큰 어려움이 없고

그리고 스킨 자체가 깔끔하면서도 잘 정리되어 있는 느낌을 줘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. 

그럼 앞으로 열심히까지는 아니지만 종종

제 일상에 대한 것들을 블로그에 남겨볼까 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