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천 여행 :: 잠시 들렸던 사천 백천사
- 여행
- 2018. 10. 15. 00:04
사천바다케이블카를 구경한 후
남해 독일마을에 가서 점심을 먹기 전에
케이블카 휴게소 직원분들의 추천으로
사천 백천사를 잠깐 들렸습니다.
사천사 옆에는 계곡처럼 물이 흐르고 있고
추모관에 있는 수많은 납골들과 거대한 와불상 등
많은게 있어서 걷다 보면 마음이 정화되는 듯한
느낌을 받았습니다.
계획상 남해 독일마을에 가서 구경한 후
점심을 먹기로 해서 백천사를
제대로 다 구경 못하고 가는게 아쉬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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